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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스포츠산업 진흥 기반 확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복합 등, 최근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 있는 산업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계획, 이하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 경제 성장을 이끄는 스포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전략 발표 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 세계 스포츠산업 규모는 약 1조 3천억 달러 (’17년 기준/1,430조 원)에 달하며, 국내 스포츠산업도 74조 7천억 원(’17년 기준/최근 5년간 연평균 3.6% 성장) 규모*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거대자료(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되어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기업 중 95.9%는 종사자 10인 미만의 영세기업이고 해외 수출은 전체 매출액의 2% 미만에 그치는 등 내실이 미흡한 실정이다. * 출처: 2018년 스포츠산업실태조사(문체부) 이에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

1.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수립 추진 경과 □ (추진 배경 및 근거)『스포츠산업진흥법』제5조에 근거한 법정 계획으로 스포츠산업을 미래‘혁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2019년∼2023년, 3차)하고자 함 * 스포츠산업진흥법 제5조(기본계획의 수립 등) 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스포츠산업 진흥에 관한 기본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진흥 기본계획 (이하 “기본계획”이라 한다)과 스포츠산업의 각 분야별‧기간별 세부시행계획 (이하 “세부시행계획”이라 한다)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 (추진 경과) 4차 산업 분과 등 4개 분과 구성, 약 40여명의 학계‧업계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과제 발굴 ㅇ 연구진 및 자문위원단 구성, Kick-off 회의 개최(‘18.3.9) ㅇ 스포츠산업 국내외 환경 분석(‘18.4~8월) ㅇ 분과별 5~7회 회의 개최, 총 25여회 분과 별 회의 진행(‘18.4~7월) ㅇ 분과별 과제 공유‧점검을 위한 내부 보고회 개최(‘18.7.19) ㅇ 분과별 중장기 계획 추가 검토 및 보완(‘18.7~9월) ㅇ 분과별 세부 과제 도출 및 과제 원고 작성(~11월) ㅇ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 초안 마련(‘18.11월 1주) ㅇ...

..FILE: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정보그림(인포그래픽)/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10대 과제.jpg ..FILE: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정보그림(인포그래픽)/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목표 전략.jpg

강은영(044-203-2846) 영국 관광안내서의 한국 왜곡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최근 일부 언론은 ‘반크, 영국의 한국여행 전문 안내서, 한국인 비하 등 왜곡 심각’이라는 제목으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영국의 ‘러프 가이드(www.roughguides.com)’에서 출판한 ‘더 러프 가이드 투 코리아(The Rough Guide to Korea)’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 한국인 비하, 역사․문화 왜곡 등 36곳에서 오류를 발견했으며, 출판사에 한국 오류와 왜곡, 폄하를 바로잡아달라는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설명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보도 즉시 관광안내서에 기재된 한국 관련 내용의 오류․왜곡 등 서술에 대하여 한국관광공사, 동북아역사재단 등 전문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실 확인 및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해당 출판사에 시정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의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한국 관광안내서 내 한국 관련 내용을 점검하고, 오류․왜곡 등이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에 대한 시정을 요청해 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관련 사항 보도 시, 언제든지...

진입, 저성장과 저출산 등 다양한 여건 변화 속에서도 국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도약하는 문화강국’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인해 출판 거래의 불투명성과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근절할 수 있는 유통 선진화 전략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에 문체부는 출판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출판 유통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7~2021)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출판유통 선진화 시스템 구축 최근 업계 2위의 출판도매상인 송인서적의 부도(’17. 1. 3.)를 계기로 출판유통 선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체부는 출판유통 선진화를 위해서는 도서 판매량 및 재고, 신간 정보 등 생산·유통 정보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출판정보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현재 ▲서점 판매 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서지정보시스템 ▲오닉스(ONIX)* 기반 출판유통정보시스템 등으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생산·유통 시스템의 연계ㆍ통합**을 추진한다. * 오닉스(ONIX): 모든 출판사가 도서 관련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일반적인 국제형식 *...

추진과제 12 1. 지속성장 기반 마련 12 2. 출판유통 선진화 18 3. 출판콘텐츠 투자 활성화 25 4. 출판 수요 확대 30 Ⅴ. 기대효과 36 [참고자료] 37 Ⅰ. 추진 배경 가. 계획 수립의 필요성 □ 우리 문화의 핵심이자 콘텐츠의 원천인 출판산업 육성 시급 ㅇ 출판 콘텐츠는 영화, 웹툰, 게임 등 문화콘텐츠의 원천으로, 출판산업을 콘텐츠산업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지속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 * 웹소설 「해리포터」는 도서, 영화, 게임, 뮤지컬, 테마파크 등으로 약 308조원의 부가가치 창출 □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출판산업 패러다임 변화 ㅇ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마트 미디어 시대 진입을 고려하여 미래 출판환경에 조응할 수 있는 대책 마련 필요 * 4차 산업혁명은 IT 및 전자기술 등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디지털적·생물공학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를 의미(World Economic Forum, 2016) ㅇ O2O(Online to Offline)ㆍ핀테크 확산 등으로 출판산업의 전통적인 생산-유통-소비 방식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 수립 필요 □ 출판 유통 선진화 등 출판계 현안 대두 ㅇ 송인서적 부도(’17.1.3) 사태로 출판거래의 투명성과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7월 4일(목),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콘텐츠산업 진흥계획’을 합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o 지난 3월 정부조직개편으로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미래부로 이관됨에 따라, 문체부와 미래부는 원활한 협업을 위해 6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 특별 팀(T/F)을 구성하여 콘텐츠산업 진흥계획 수립을 준비해 왔다. o 특히, 중소 콘텐츠업계 대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와 정책포럼을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진흥계획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였다. □ 이번 진흥계획은 2017년까지 콘텐츠 분야에 펀드 9,00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콘텐츠코리아 랩 23개소를 설립하는 등 창의적 콘텐츠로 손에 잡히는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콘텐츠산업 진흥계획 주요 내용> Ⅰ. 수립배경 : 창조 패러다임의 도래와 콘텐츠의 가치 □ 최근 사회경제 구조는 창의성․상상력이 원동력이 되는 창조경제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창의적 콘텐츠는 창조경제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ㅇ...

디지털콘텐츠, 문체부는 문화콘텐츠의 진흥업무를 담당하며, 역할분담을 토대로 수시로 협의, 협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임 【 역할분담 및 협업방향 】 ① 문화콘텐츠* 장르와 직접 관련된 사업은 문체부가 담당 * 문산법 제2조의 출판, 게임, 음악, 영화, 방송영상 등 ② ICT 성장기반 조성에 필요한 디지털콘텐츠*의 진흥은 미래부가 담당 * 홀로그램, 앱, 콘텐츠솔루션, 스마트콘텐츠, 방송통신콘텐츠 등 ③ 그 밖에 협업이 필요하거나 중복소지가 있는 사업은 부처간 상시 협의체를 통해 수시로 협의하여 추진 Ⅰ. 창조 패러다임의 도래 1 창조경제 시대 국가간 경쟁 심화 □ 창의성·상상력이 원동력이 되는 창조경제 시대 도래 ㅇ 사회경제구조가 산업경제, 지식경제에서 창의성·상상력·과학기술이 중요한 창조경제 패러다임으로 변화 ㅇ 상상력과 창의성이 과학기술․ICT와 접목하여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키우는 창조경제에서 창의적 콘텐츠는 고부가가치 창출 <그림>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해 탄생한 창조경제 사례 성공 요인 영국 : 해리포터(‘97) 미국 : 아바타(‘09) 한국 : 카카오톡(‘10) 한국 : 강남스타일(‘12) 북유럽 신화(소설) + CG...

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4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가 문체부에 신청한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1월 25일(월)에 최종적으로 승인한다. * 신탁관리단체 사용료 결정 절차(｢저작권법｣ 제105조, 시행령 제49조): 신탁관리단체 승인 신청 → 의견 수렴(문체부 홈페이지 공고) → 저작권위원회 심의 → 의견 수렴 → 문체부 승인 이번 승인안은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지불하는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료를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의 사용료보다 소폭 높게 설정했다. <비교표> 구 분 월정액 스트리밍 상품 광고기반 스트리밍 상품 현 행 회당 4.2원 또는 매출액의 60% 규정 없음 개 정 회당 4.56원 또는 매출액의 65% 광고기반 스트리밍 서비스는 전 세계 디지털음악시장의 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전년 대비 38.5% 성장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규정 신설이 다양한 상품 출시로 음악시장을 확대하고 권리자에게 새로운 수입원을...

ㅇ 홍보 관련 국내외 사례조사 ㅇ 홍보 교육, 국제 회의 및 포럼 행사 지원 업무 등 문화체육관광부(세종) 인턴_01_05 행정 1 ㅇ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SNS 채널 운영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세종) 인턴_02_01 학예 1 ㅇ (어린이)박물관 교육 업무 등 지원 (근무: 월요일~금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경주박물관(경주) 인턴_02_02 학예 1 ㅇ 소장품등록 등 자료관리 등 학예업무 지원 (근무: 월요일~금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광주박물관(광주) 인턴_02_03 학예 1 ㅇ 학예 및 교육(어린이박물관) 업무 지원 (근무: 수요일~일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전주박물관(전주) 인턴_02_04 학예 1 ㅇ 전시업무 및 기타 학예업무 지원 (근무: 월요일~금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대구박물관(대구) 인턴_02_05 학예 1 ㅇ 홍보 업무 및 교육 업무 지원 (근무: 월요일~ 금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부여박물관(부여) 인턴_02_06 학예 1 ㅇ 교육프로그램, 어린이체험실 운영 지원(근무: 수요일~일요일, 근무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국립공주박물관(공주) 인턴_02_07 학예 1 ㅇ 보존실 관리 및 학예업무...

%, 회) 구 분 2006 2008 2010 2006년 2008년 2010년 문화예술 관람률 문화예술 관람횟수 1회 이상 관람 경험자(평균) 65.8 67.3 67.2 4.66 4.88 4.18 성별 남성 65.0 66.5 65.3 4.67 4.81 4.06 여성 66.5 68.2 69.1 4.65 4.94 4.29 연령 10대 93.6 89.1 93.5 7.28 7.26 6.26 20대 91.4 93.0 92.6 10.70 10.28 8.66 30대 77.7 80.5 88.5 4.69 5.55 4.79 40대 64.7 67.1 70.1 2.95 3.43 3.39 50대 43.8 46.1 51.3 1.74 1.98 2.06 60세 이상 24.7 26.7 28.6 0.83 0.82 1.02 도시 규모 대도시 69.6 70.6 68.8 5.06 5.12 4.48 중소도시 63.2 67.6 67.7 4.59 5.10 4.06 군지역 57.0 48.9 56.8 2.85 2.63 3.10 학력 중졸 이하 40.1 41.2 32.8 2.02 2.03 1.09 고졸 63.4 62.9 67.7 3.58 3.45 3.43 대재 이상 86.0 86.8 85.7 7.77 7.96 6.69 월평균 가구 소득 100만원 미만 23.9 19.3 24.6 0.86 0.55 0.89 100-199 만원 54.7 48.3 46.6 3.21 2.74 2.33 200-299 만원 66.3 70.5 66.4 4.53 4.44 4.16 300-399 만원 79.7 79.4 75.3 6.31 6.11 4.65 400만원 이상 86.0 80.6 84.7 7.28 7.64 5.84 * 「2010년 문화향수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등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 문화예술기관 등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일선 주민센터 등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소외계층과의 면대면 접촉을 강화하고, 수요 발굴, 사업 안내 및 참여 유도 등 문화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법정 차상위계층: 자활․장애수당, 건강보험 부담경감, 한부모가족, 우선돌봄 대상자 등 ** ‘나눔티켓’: 공연장․공연단체가 공연 당 객석 5% 이내에서 기부한 무료티켓 또는 미판매 예상좌석을 50~80%의 할인가격에 저소득층 및 청소년에게 제공 *** 기획바우처 사업: 모셔오는 서비스, 재가방문 서비스 및 재능기부 등 문화바우처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제공(총 144억, 문화바우처 전체 예산의 29.6%) 별첨1 : 소외계층 문화향유 사업 현황 1부 별첨2 : 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지원방안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이해돈 서기관(☎ 02-3704-9449)이나 김민정 주무관(☎ 02-3704- 94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항 - 전국․지역단위 다각도로 문화바우처 홍보 추진(TV, 신문, 전광판, 온라인 등) - 문화복지 전문인력의 양성 및 근거규정 마련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12.6월) 2 여행바우처 사업 관광정책과 / 이선주사무관(T.3704-9718) □ 추진배경 o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에게 관광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 및 내수관광 활성화 기대 * 가구 소득 1분위 중 여행 경험자가 무경험자 대비 삶의 만족도 높음(3.25>2.77) o 정책대상에 고른 혜택 제공을 위한 수혜율* 확대 및 실제 여행 시 바우처 이용 편의성 제고 * ‘12년 기준 정책 대상의 3%만 혜택 □ 사업내용 o 지원내용 : 개별/단체 바우처 발급 및 지자체 기획여행을 통해 1인당 15만원 이내 국내 관광활동 지원 o 사업주체 : 지자체 사업집행/한국관광공사 총괄운영 지원 o 사업예산 : ‘11년 66억원(지방비 18억원) → ’12년 96억원(지방비 25억원) o 지원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218만 명 중 선정 * 선정방법 : (개별)신청자 중 자격을 갖춘 사람들 중에서 무작위 추첨 (단체)자격요건을 갖춘 기관 중에서 지자체 평가를 거쳐 선정 (기획)추첨 혹은 선착순 등 지자체 사정에 따라 상이 o...

15.(화) 담당부서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 행자부 의정담당관실 담당과장 문체부 신은향(044-203-2751) 행자부 박재목(02-2100-3072) 담 당 자 서기관 김진희(044-203-2749) 사무관 권오정(02-2100-3076) 중앙부처 상징이 대한민국 정부상징으로 하나가 됩니다 - 전(全) 부처에 적용할 대한민국 정부상징 ‘태극’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월 15일(화)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상징 디자인(안)을 보고하고,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 이하 행자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정부디자인과 향후 적용 방향을 발표하였다. 문체부는 지난해 3월 17일, 광복 70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은 새로운 정부상징을 개발하고 이를 정부기관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국민들이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며, 하나 된 정부로서 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겠다는 ‘정부상징체계 개발 및 적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정부기 규정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후반부터 부처별로 개별적인 상징(로고)을 사용함에 따라 정부 조직 개편 때마다 부처 상징이 교체되어 예산과 행정이 낭비되고 있으며, 각 부처상징에 대한 국민...

․ 상징소재 적합도 조사(‘15.3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태극 1위 ․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15.3~5월) : 태극 활용 제안이 가장 높은 비중 (24.4%) ․ 상징 전문가 자문회의(‘15.11.20) - 21세기 아시아 중심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정신문화를 드러내는 데 ‘태극’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 - 꽃 디자인의 경우 다른 꽃들과 시각적 변별력을 살려 도상화하기 어렵고, 현재 OECD국가 34개국 기준으로 꽃을 정부상징으로 삼은 사례는 일본과 우리나라뿐임 ․ OECD 34개국 중 17개국(50%)의 정부상징이 국기와 연계 ㅇ 새로운 정부상징 디자인은 태극의 청·홍·백의 조화와 담백함을 통해 ‘대한민국다움’을 극대화하고, 열린 조형성을 통해 국민과 세계,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진취적인 대한민국 정부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ㅇ 글꼴은 훈민정음 창제기의 글꼴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발전시켜 태극 디자인과의 조화를 추구하였습니다. 8-1) 기존의 태극 활용 로고들과 유사하지 않나요? ㅇ 태극(기)는 애국심의 표장이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표현하는 강력한 상징으로 그 동안 태극을 활용한 많은 로고들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 태극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제주정월대보름축제, 창원가고파국화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해미읍성역사문화축제, 해운대모래축제 특히 2013년도는 신규 축제의 진입 활성화를 위해 일몰제 처음으로 적용되는 2012년 문화관광축제의 일몰 대상 9개 중 현장평가와 선정회의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4개를 상위등급으로 선정하였고 5개의 축제가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2012년 문화관광축제는 하위 5개 축제가 탈락되고 35개를 재선정하였으며, 선정회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 등 7개의 신규축제를 선정하였다. -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당진), 부산광안리어방축제, 목포해양문화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정선아리랑제, 충주세계무술축제,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서산)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 대하여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67억 원)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 대표 축제 각 6억 원/최우수 축제 각 3억 원/우수 축제 각 1.5억 원/유망 축제 각 0.76억 원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자료와 관련하여...

소소하게 즐기는 스낵 컬처가 급증하고 있고 공연예술계는 여전히 높은 소득층의 고정 관람객과 미술시장의 경매율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반면, 중산층(중간층)의 문화소비는 감소하는 추세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바빠지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는 경향과 함께 다양성이 결여된 문화 콘텐츠들로 소비 중간층의 반응이 시들해짐을 시사 2 개인에게 집중하는 TV, 전략적 타게팅 TV의 개인화 ○ 독신남녀, 기러기아빠, 고령화 등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개인주의의 확산과 그에 따른 사회인식의 변화가 나타남. TV매체와 콘텐츠에도 개인맞춤형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개인’을 타깃으로 한 주제별 프로그램이 연이어 등장. <나혼자 산다>, <식샤를 합시다>와 같은 싱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남성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된 <푸른거탑>, <진짜사나이>가 인기를 끔. 19금 콘텐츠를 유연하게 다루는 <마녀사냥>, 도 20-30대의 주목을 받음. 이에 더하여 사람들의 선택적 시청을 돕는 TV 플랫폼, 몰입을 유도하는 오목형 모니터와 같이 개인화된 TV를 위한 매체도 함께 개발되는 추세 2. 일상의 공유를 통한 비슷함 찾기...

규범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범주도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갑·을 관계 허물기의 시작 국제적으로 문화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유산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문화상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가 스토리로 문화유산의 재발견 디지털시대를 주도하는 청소년이 문화 생산자이자 주체자로서 문화예술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 청소년의 새로운 가능성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공유가치창출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어 예술과 기업의 수평적 파트너십이 더욱 기대됩니다. 기업, 문화예술로 가치를 공유하다 인문학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어 융복합적 가치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열풍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재집중) 문화융성 국정기조로 채택, 문화의 가치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강조되어, 문화 예술과 타분야와의 협업과 다양한 제도적 장치도 확대될 것입니다. 문화, 국가정책의 키워드가 되다 제작일: 2013.12.27. 2014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 보고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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